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위원 네,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저는 경영적인 부분을 얘기한 것은 아니고요. 물론 개인적인 사업이라면 투자 대비 얻어지는 결과에 대해서 보이지 않는 부분도 얼마든지 같이 공감할 수 있는데 이게 세금이다 보니까, 주민들의 혈세다 보니까 저희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재단이라는 전문가 집단을 통해서 창출되는 예술에 대해서 또 축제에 대해서 퀄리티가 높아졌다는 부분은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73억이라는 예산이 수치상으로 소요가 되는 부분이고 과연 그것을 우리가 얼마만큼 우리 주민들이 만족하고 향유하는지에 대해서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고, 시간이 필요한 부분인 것도 이해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같이 고민하고 진단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본 위원은 그런 취지에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과에서 할 때 저희들 의회에서도 문화관광과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까워했던 사람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더 관심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도 한번 고민을 해 주십사 하고 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제가 국장님께 질의를 드렸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갑구에서는 용마폭포축제, 을구에서는 장미축제였다가 사실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중랑의 축제가 됐잖아요,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마폭포축제가 오히려 그에 비례해서 줄어드는, 예산도 줄어들고 행사의 규모라든가 성과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가 현장에서 봤을 때 이전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날씨의 영향도 있겠지만 때로는 하루 한 적도 있고 한때는 그래도 중랑 갑구의 대표적인 축제였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이 안 오셔서 텅 빈 상황에서 축제를 한 경우도 있는데 이번 예산으로 보면 거기에 대한 보완이나 고민이 없는 걸로 느껴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