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위원 알았고요, 열린음악회는 여기서 불가능하고 가능한 것만 이야기해야 하고, 여기 과장님 앉아 계시는데 전국노래자랑은 돈 안 들어갑니다. 아마 2,0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게 어디서 들은 얘기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없습니다. 그리고 TV조선에 시장 이런 데 다니면서 하는 프로그램 하나 생겼더라고요.
그거 전국노래자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것도 내가 알기로는 2,000만 원 이상 안 들어가요. 그거 어떻게 접근하느냐가 문제예요. 우리 중랑구에서 지금, 전국노래자랑 송해 선생님 계실 때 제가 두 번인가 세 번인가 한 거로 기억하는데 그때, 송해 선생님께서 지금 돌아가셨습니다만 우리 동부제일병원에 주치의가 계셨어요.
지금은 그분이 개원해서 신내동 모 병원을 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그분이 우리 집행부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이렇게 섭외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도 그렇게 쉽게 온 거는 아니고 어찌 됐든 지금 돈 2억 원씩 들어가고, 20억 원을 들여도 열린음악회는 여기 올 수 없어요, 제가 아는 걸로는. KBS 그 프로그램은 올 수 없고, 저도 이미 시행해 봤기 때문에 아는 것이고, 그러나 내가 이야기한 전국노래자랑이랑 이런 거는 결코 그렇지 않다, 한번 파악해 보시고 더 노력해서, 어찌 됐든 장미축제가 이제 전국적으로 홍보도 많이 돼 있고 그래서 나는 그런 어떤 행사들을 충분히 섭외할 수 있다고 이렇게 봐요, 미리미리 서두르면.
그래서 말씀을 드린 거니까 잘 판단해 보시고, 그런 거 하나 딱 갖다 얹으면 몇만 명은 그냥 옵니다. 그러면 그 행사에 대한 평가도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여튼 잘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