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제가 한번 읽어볼 테니까 이거 보시고 이게 정말 어떤 사업인지 저한테 자료 좀 줘보세요, 한번 어떤 사업인가. 정말 기가 차지를 않습니다.
아까 제가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사용, 그런 사업은 정말로 주민들이 아이디어가 좋고 그런 사업은 할만하다라고 이야기 드렸고. ‘지역을 알아가고 알아보고 알리고’, 나는 도대체, ‘망우만끽 마을축제’ 1,000만 원, 그리고 ‘세계 민속문화 축제’, ‘봉화산둘레길 축체’, 제 말은 자치회의 분과에서 축제를 운영하면서 1,000만 원이라는 돈을 쓴다는 자체가 저는 이해하기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함께 걸으며 쓰레기 주워요.’ 500만 원. 제가 아까 이것은 이야기했죠, 청소는 우리 청장님도 아침에 하고 있다, 그렇죠?
그런 얘기 했죠, 아까. 그래서 제가 왜 이런 얘기를 자꾸 하냐면 ‘함께 나누는 나눔장터’라든가 ‘버스킹’이라든가, 제 말은 이것이 과연 사업이냐 이거지. 각 동의 주민들이 자치라고 하면 동에 사시는 대표인데 지금은 그 자치위원들이 동의 대표가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는.
그 자치위원들 하고 행사할 때 보면 항상 그 사람들만 하잖아요, 사업이라 하는 것은. 그래서 음식물쓰레기에 대해서는 제가 아까 계속 똑같은 이야기를 하지만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정말로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나. 왜?
다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제가 어떤 특정 동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한 힐링 셀프 발마사지’ 한다고 500만 원 쓰는데 이 사업, 내가 불러주는 사업에 대해서 꼭 나한테 자료를 정확히 좀 가져오세요. 아니, 발마사지 하는데, 나를 위한 발마사지를 하는데 500만 원을 우리 세금으로 써야 됩니까, 특정인들 몇몇을 위해서?
이것이 사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과장님은 사업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이것이 과연 해야 될 사업이냐, 그래서 의문을 제기하는 거예요. 아니 그리고 ‘얘들아 놀자, 바자회 축제한다.’, 제가 일전에도 말했지만 바자회는, 각 동에서 바자회 합니다.
그거 해서 불우이웃도 돕고 그 선금을 가지고 그 바자회 물건을 가져다가 팔아서 그 돈을 남겨서 그것을 가지고 자치위원회에서 순수하게 그림도 그려주고 노인들, 어르신들을 위한 영정도 찍어주고 이렇게 하는 사업이었거든요, 다. 근데 이건 왜 우리 세금으로 다 가져다가 이렇게 하는지 거기에 대해서는 정말 지금도 계속 의문이 들고. 내가 이것을 여기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봤는데 정말 제가 뭐 말로 하다가는 오늘 다 지나야 될 것 같아서 제가 여기까지만 할게요.
제가 불러준 사업에 대해서는 저한테 자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