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신월동 을 쪽으로는 꽃이 몇 개였습니까? 패랭이꽃 이렇게 바닥에 있는 거 한번 비교를 해보세요. 저는 공원녹지과를 보면서 선별을 도대체, 지금 40페이지 보면 양천공원, 파리공원, 넘은들, 넓은들인데 넘은들이라고 하셨는지.
주민행사를 하지만, 제가 비체나라 페스티벌 할 때도 겨울에 가봤습니다. 겨울에 추운데 안 나오시고. 그리고 쉼터 있잖아요.
저희 장수공원에 비닐로 장기두시는 분들이 있어요. 너무 차이가 나는 거예요. 저희가 계속 이렇게 요구를 해야만 장수공원을 볼 것인지, 아니면 알아서 해주시는 건지 해야 되는데 너무 차이가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삶의 질이라는 것도 주변환경이 맞아야 되거든요. 저희 주변환경이 좀, 저희 신정4동에 공원이 하나도 없습니다. 과장님, 아시죠?
없어요. 없어서 차 안 다니는 도로에 어르신들 체육시설 올해 겨우 3개 놨고 신월2동에 LH건 들어오면서 6m 도로밖에 안 돼서 지금 엄청나잖아요. 그런 주변환경이 바뀌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저는.
그런데 그거를 저희 의원들이 나서서 할 게 아니라 구청에서 전반적으로 18개 동에 대한 지역 분배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제가 이번에 업무보고 보면서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온수공원 뭐 하고 뭐 하는 거.
하다못해 황톳길 걷는 것조차도 빠졌어요, 신월동은. 저쪽 끝에 하나고. 그래서 중심이 신정네거리고 역세권 쪽이긴 한데 분수대 하나 달랑, 장수공원이 거리가 엄청나게 길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셔야 되는 거 아닌가. 너무 파리공원에 집중적으로 그렇게 하고 양천공원에 그냥 하고. 진짜 저희가 봤을 때 리모델링 안 하고 국비사업이긴 하지만, 국비하고 교부금으로 양천공원 하시는 거잖아요.
정말 예산 불용하고 내려주신 거니까 만드는 건 좋은데 그래도 지역 안배가 좀 있어야 되지 않는가. 이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도 또 신목동 바이클 거기에 또 뭐 하나 공모사업으로.
안양천이 있기 때문에 공모사업을 하기는 좋지만 그래도 좀 신경을 써서 검토를 하셔야 되지 않는가. 저는 이거 보면서 안양천 위주로 예산을 투입하고 잘 하시는 건 좋은데 그래도 신월동 쪽으로, 신정네거리 뒷부분 쪽으로도 좀 신경을 써주시고 그리고 신정4동에 공원 하나 만드세요. 하나도 없습니다.
공원이 없어요. 놀이터밖에. 놀이터에 100억을 투자할 게 아니라, 공원 하나 만드는 데 얼마 안 들거든요.
공원 한번 검토해 보세요. 해보시고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게 과연 무엇인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위해서 저희가,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공무원이 되신 이유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다들 불철주야 애쓰시고 계신데. 청장님도 마찬가지고. 여기 용왕산 불빛.
저희 신월동에 불빛 있습니까? 하나도 없어요. 건설관리과에 불빛 뭐 한다고 하고 맨날 가로등 하는 거 전부 다 이쪽입니다.
물론 남부순환도로를 주축으로 워낙 대로변이고 제물포길이 들어서면 거기에 정말 굉장한 조경으로 해서 공원이 들어서겠지만 그건 그거고 동은 동이잖아요. 좀 장기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주십사 하고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