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민주 의원 발언
위원 김민주 위원입니다. 법률고문 추천서를 조금 전에 받았어요, 국장님. 두 분의 법률고문 추천서를 받았는데요,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이 자료가 가장 기본이 돼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을 저희가 보고 심사하고 추천하는 게 아니라 문서로 할 수밖에 없는 사항인데요, 문서가 굉장히 불성실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해요. 분명히 이력서에는 증명사진이 부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검은 바탕의 사진이 성의 없이 올라오는 거는 앞으로 좀 보완하셔야 할 것 같고요. 고삼식 님의 주요경력을 보시면 근무 기간이 다 한자로 ‘前’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에티켓은 지켜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주요활동에도 보시면 활동 기간이 ‘現’으로 돼 있고 ‘前’으로 되어 있는데, 그래도 적어도 어림잡아 연도까지는 기재해 주셨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고요. 윤유호 님의 주요활동을 보시면 활동 기간 ’23년 11월 15일부터로 되어 있습니다.
마침표가 없어요. 지금 그러면 현재까지 근무하고 계신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밑에 보면 ’20년부터 ’24년 4월 20일까지로 또 마무리가 되어 있단 말이죠.
이것들도 저희 위원님들께 심사를 받으러 오는 자료의 기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