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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273회 제6행정재경위원회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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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근데 쓸데없이 축제 문화를 자꾸 이렇게 만드는데 먹고 살기도 힘든데 너무 축제만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는. 그래서 이런 것도 한번 심도 있게 여기 계시는 분들이 상의를 해서 장미축제는 묵동에서 중화2동 개구리분수대까지다. 이화교 건너기 전까지가 사실은 장미축제가, 원래 장미축제는 묵동에서 시작됐잖아요?

근데 이렇게 확대해서 하는 것보다는 제 생각에는 묵동에서 중화2동까지만 집중적으로 서울시에서 대표되는 장미축제로 만들었으면 하는 겁니다. 제가 일전에도 말했지만 동대문도 장미 엄청 심어요, 경쟁적으로 심더라고. 그리고 가보니까 광진구도 포토존이 우리보다 더 좋아요.

시간 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그렇게 하면 우리가 다 똑같이 돼 버려요, 차별성이 없어요. 그래서 본 위원은 그러지 말고 장미축제를 아예 어떤 거 따라서 이틀, 5일, 일주일 이렇게 하기보다는 3일이면 3일 못을 박아서 체계적으로 거기를 더욱더 서울시에서 가장 서울시 장미축제로 만들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거 답변할 필요 없어요. 그리고 제가 이거 한 번도 이야기한 건 아닌데 축제 때나 보면 버스킹 공연을 많이 해요. 제가 왜 이런 이야기 자꾸 반복되냐, 그분들이 들으면 서운할 수 있어요.

제가 볼 때는 서울시에서 오는 모든 서울시민들한테 그 사람들이 공연이 과연, 정말로 서울시 시민한테 볼 수 있는 그 정도의 수준이 되느냐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겁니다. 버스킹하는 팀들 많이 계시는 그거는 지금 주민자치회 성과회로 해서 다 하고 있는데 굳이 예산을 들여서 장미축제 때 그런 거를 하는 거를 보고 제가 계속 말하잖아요. 실력 있는 팀을 불러와서 버스킹 하더라도 가서 같이 주민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어느 정도 수준은 돼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정말로 안타깝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문제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