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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273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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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아까 제가 말한 거와 뜻이 틀리잖아요. 아까 순수한 뜻을 가지고 자기가 스스로 모이는데, 어떤 리더가 없다 하는 이야기를 하시면 안 되고, 그거는 동아리 뜻하고 취지가 틀리잖아요. 제가 말하는 거는 책을 읽은 사람이나 뭐 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어떤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순수하게 자기들끼리 토론하고 어떤 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에 순수한 동아리가 돼야 되는데, 매년마다 동아리가 많이 생겨요, 자꾸 생기고 있어요.

왜 예산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리고 토론, 멘토링, 그다음에 1사서 1동아리 사업 추진한다, 독서동아리인데 수료식을 한다, 간담회를 한다? 아니, 순수하게 모이는 사람들이잖아요, 순수하게.

순수하게 자기들끼리 책을 읽다가 뭐 서로가 알다 보니까 이런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 모여서 하면 저는 순수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지금 제가 교육지원과, 문화관광과 똑같이 제가 지적을 했는데, 무슨 말이냐? 이게 계속 늘어나요, 계속 예산이, 독서동아리에 대해서.

지금 우리 구만 해도 독서동아리가 지금 교육지원과, 문화관광과, 문화재단 지금 세 군데가 있잖아요. 그 세 군데 다 모두가 다 경쟁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동아리 수는 늘어나면서 예산은 계속 올라가고. 저는 그런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하는 겁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