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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주덕성 의원 발언

273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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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주덕성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 본부장님, 직원분들, 수고 많습니다. 제가 전반기에는 행정재경위에 있다가 후반기에 복지로 와서 심의를 안 하다 보니까, 상임위 활동을 안 하다 보니까 진짜 우리 동료 위원님이 말한 것처럼 신규 사업이 많네요?

그런데 각 부서별로 제가 항상 말씀드립니다. 신규 사업이 너무 많다 보니까 예산이 자꾸 신규 쪽으로 흘러가다 보니까 기존 사업은 뭐 기금에서 끌어다 쓰고 막 이런 형태가 벌어지고 그래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래서 자꾸 신규 사업을 늘리는 게 능사가 아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동료 위원께서 중랑장미축제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도 행정재경위에 있을 때 이 장미축제가 너무 길게 잡혀 있어서 전에 지적을 좀 줄여서 하고, 축제 요지에 맞게 장미를 보러 오게끔 메인축제는 줄이고 이렇게 해서, 예산도 줄이고 기간은 늘려서, 소위 말하면 해수욕장 가면 해수욕하러 가는 거지 사람 보러 가는 거 아니잖습니까, 가수 보러 가고. 그런 의미로 말씀드려서 그때 축제를 줄였어요, 또 비가 오고 그래서 또 취소된 경향도 있고. 예산만 낭비하는 거 아닙니까, 그게?

그래서 줄여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약 300만이 넘게, 뭐 200만, 100만 오다가 300만이 넘게 왔다고 그때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성황리에 끝낸 거 아닙니까? 고생하셨는데 자꾸 이 기간을 늘리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예산도 늘리고.

우리 문화재단뿐이 아니라 각 부서도 관련 부서들도 하면 지금 상당히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거 아닙니까? 이래서 예산도 줄이고 그런 메인 기간을 늘리지 않고 본연의 장미축제를 볼 수 있는, 장미꽃을 보러 올 수 있는 그런 방향성을 잡아서 나가시라 이런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고요. 사업설명서 33쪽 보시면 여기도 중랑카페 신규 사업인데요, 사업기간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해서 8억 9,000만 원 이렇게 연례 반복적 사업비로 해서 총사업비로 잡혔어요.

그런데 먼저 본부장님이 가져오신 중랑카페 민간위탁 동의서 있죠, 여기 이거. 저한테 개인 보고하러 오셨을 때 그 내용을 보니까 ’25년도 이 사업비 8억 9,000만 원이 인건비 다 포함해서 9개월로 잡혔어요. 이거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겁니까?

이 세부사업설명서에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돼 있는데, 이 보고서에는 9개월로 잡혀서, 이렇게 같은 금액인데, 이거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