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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301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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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하는 거는 좋은데, 어쨌든 구비가 예산 절감이 됐으니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지 않지만 그런 공모사업이든 특교비든 외부에서 갖고 오는 게 훨씬 낫죠. 그래서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는 작년도부터 전기세 인상 부분에 대한 추경이 있잖아요. 뉴스를 찾아보니 2022년 4월, 7월, 10월에 전기세 인상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올 1월, 5월에도 그랬고.

전기세가 계속 오르고 있고 경로당이나 어린이집이나 계속해서 전기세 인상분에 대해서 많이 요구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미리 대비해서 전년도에 관심을 가졌다가, 5월 분 전기세 인상분 추경으로 올리셨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감해 주셔서 내년부터는 제대로 책정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한 가지 수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영장도 다 완공됐다고 보도자료도 나고 여름만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 수영장 개장할 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 또 추경 1억이 들어갔어요. 이런 부분도 예산 편성 시에 제대로만 했으면 이런 말씀 안 드려도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너무 하는 사업이 많으신 건 아는데 검토를 하셔서 제대로 올려주시기 바라고요.

어제 우연치 않게 파리공원에 갔습니다. 자꾸 100억 되는 공원 하는데 유지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고요. 7시까지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8시 정도 되니까 쉼터 있잖아요, 살롱드 파리라는 곳에 불이 안 켜져 있는데 컴컴한데 가로등하고는 별 상관없이 거기에 불만 들어오면, 전기를 아끼려고 불을 꺼놨나 그런 생각은 했는데 주민들이 그 시간대에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다른 데서 절전을 하시더라도 거기에 불을 좀 켜 주십사 부탁드리는 거고, 아까 분수대를 보니까 물이 안 빠져서 과장님께 설명을 들은 바에 의하면 한 5cm 정도 원래 물이 남아 있는 거다, 불빛 반사용으로 해서 남아 있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5cm 이상이 되고 그 시간대 분수를 틀었는데 사실 그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한 6시, 7시 정도 그때는 사람이 없어서 만약에 전기세 절전, 물 이런 거 생각하시면 주말에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은데 그 시간에도 많긴 많지만 적당히 조절해서, 그리고 아이들도 물이 빠졌는데도 계속 뛰어노는 거예요.

위험성이 좀 보이는데 안전요원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관리자는 있을지라도 분수 틀어놓고 아이들이 들어가서 노는 걸 보는데 참 걱정되더라고요. 저러다 넘어지면 어떨까 이런 걱정이 돼서 분수를 운영할 시에는 안전요원 배치가 시급한 것 같다, 왜냐하면 물에서 조그만 아이들이 뛰어노는데 좀 걱정되는 면이 있었어요.

그 부분은 안전요원을 하면, 주말에 특히 아이들이 미끄러질 것 같은데 미리 다치기 전에 안전요원을 배치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말씀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