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위원 어쨌든 그 마을 표지석이 자연경관을 훼손시킬 수 있는 그런 혐오스러운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봉화산 공원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어르신일자리 창출 차원으로 등교도우미가 계시지 않습니까? 안타까운 부분이 이분들이 봄여름 할 것 없이 아이들 등교 시간에 나오셔서 하시는데 입고 있는 유니폼이, 물론 형광색이라는 한계성은 있습니다만 동절기에도 채워지지 않는 망사로 된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신단 말이죠?
그렇게 봤을 때, 다른 거는 다 차치하고 우리 중랑구가 얼마나 빈한하면 어르신일자리를 만들어 놓고 일을 시키면서 유니폼 저걸 입으시나, 싶을 정도로 서러운 거예요. 일전에 제가 개인적으로 지적했던 부분도 있겠지만, 저는 예산이 드는 한이 있더라도 계절에 맞는 복식으로 맞춰서 이분들이 현장에 나와서 일할 수 있게끔 해 줘야 하는 게 우리 구청 공직자들 일이고 의원들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