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말하자면 50플러스 같은 역할이고, 그렇죠? 50플러스나 인생이모작 해가지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두 번째 인생을 살아야 된다. 이런 식이거든요.
예산이 많이 들더라도 그분들이 정말 취업을 할 수 있는 그런 단계를 저희가 만들어줘야지, 아시다시피 양천구에는 사실 사업장이 없잖아요. 디지털 디자이너 양성 과정, 미래교육 전문강사, 독서지도자, 디지털 마케팅 양성 프로그램을 한들 이분들이 과연 어디로 취업을 할 것이냐. 그냥 취미생활로 끝나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예산이 많이 들더라도 소규모로 해가지고, 정말 취업이 간절하신 분들 위주로 해야지 이렇게 취미생활로 하면 안 된다는 거죠. 자격증반 식으로 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10명이든 1명이든 소수라고 할지라도 그분들이 취업을 했다는 그런 성취감을 느껴야 된다는 거거든요.
그 부분에 집중을 해 주세요. 왜냐면 15명, 40명이 어디, 독서지도자 과정을 마쳐도 학교도 못 들어가요. 이분들은 강의도 못 뛰어, 이걸 한다 한들.
사실 따지면 의미가 없는 거죠. 그러니까 집중적으로 전문기관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취업양성소를 만들든지 경력단절 여성 이런 게 아니라 그런 센터를 만들어서 아예 집중 양성 프로그램을 해야 되는 거죠.
예산을 이렇게 4,000만 원, 6,000만 원 계속 1억씩이나 투자를 할 게 아니라. 용역을 하는 것보다도 구체적인 계획을 해서 내년에, 올해 어차피 하시는 거니까 하셔서 그걸 기반으로 내년에는, 경력단절에 대한 부분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지금은 부부가 맞벌이를 해야지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그런 행태가 되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