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274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5-02-10

이윤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네, 그러다 보니까 도로명주소가 편리하게 잘돼 있기는 한데 지번주소를 사용할 때보다 불편해진 게 뭐냐면 우편물을 보낼 때 그 주소가 굉장히 길어졌어요. 거기다가 도로명주소 써야지, 동명 써야 하고, 또 이 상세주소 써야 하고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문제가 뭐냐면 옛날에, 그게 우리가 수세대를 거쳐 오다 보니까 이미 거기에 젖어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번을 얘기하면 대충 어디쯤이라고 감을 잡거든요.

그런데 도로명주소로 얘기하면 도로 북쪽에서부터 이렇게 쭉 이어지는 도로에서, 쉽게 말해서 망우로 같은 경우는 우리 망우로에서부터 시조사 부분까지 망우로로 형성되다 보니 망우로라 그러면 어딘지 감이 안 와요. 이게 한 세대 정도 흘러야 한다는 얘기인데. 그래서 도로명주소가 빨리 좀 정착됐으면 하는 부분이고, 그다음에 도로명주소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부분, 이 건물에 번호판 붙이는 부분이 강제사항은 아닌가요?

권고사항입니까, 아니면 강제사항입니까? 왜 그러냐면 없는 곳이 많아서.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