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본질이 흐려지고 지금 본질이 아닌 것이 자리를 잡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우리가 원래 의정모니터, 의회참여단.
이 역할이 모여서 밥 먹고 강사한테 강의 듣고 이게 아니잖아요. 근데 지금 예산이 보니까 80% 이상이 그쪽으로 다 쓰이고 그분들이 쓴 의견은 선정해가지고 5만 원이나 3만 원 이렇게 소정의 그런 걸 지급하고 하다 보니 주객이 전도됐단 생각이 들어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본질이 그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분들이 내는 의견이 진정 의정모니터를 하는 건지, 그냥 단순 동네 민원 접수하는 정도의 수준인지도 보시면 아시잖아요. 근데 지금 이런 의정모니터단, 무슨 참여단 이거를 계속 유지해 가면서 이 예산을 쓸 필요가 있는 겁니까? 기껏해야 의원당 1명씩 추천하거나 공모 보고 하시는 분들 36명인데 그게 지금 다 안 채워졌죠?
서른 몇 명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