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황민철 의원 발언
위원 별도로 보고는, 제가 지금 견적서를 갖고 있어요. 공사원가계산서를. 한 600만 원 정도가 쓰였어요.
부착비가. 이것도 너무 과한 거 아닙니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아요.
픽토그램 제거하고 붙이는 게 이렇게까지 예산이 많이 들어가야 될 사업이에요? 멀쩡한 걸 뜯어다가 또 심지어 교환했잖아요. 아무리 전임 청장의 중점사업이고 강박관념에 실적 채우기를 위해서 했다고는 하지만.
이제 와서 이미 전년도에 다 집행했는데 다시 또 교환해라 하면 이것도 예산 낭비일 것 같은데 다시는 앞으로 우리 양천구에서 여성친화형 남자화장실이라는 이런 끔찍한 용어를 만들어내지 마시고 그리고 다시는 이런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어떤 실적을 위한 사업은 가족정책과뿐만 아니고 전체적으로 우리 구에서 좀 지양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