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존경하는 유영주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데는 신월동은 청소년문화센터에도 있고, 평생학습센터에도 있어요, 똑같은 기능이. 지금 대답 못 하신 거예요. 그다음에 또 하나, 이게 지금 추경에 올라올 때는, 그때부터 하고 싶어서 꼭 해야 되는 사업이었잖아요. 6개월 동안 뭐 하셨어요, 의원님들 설득 안 하고.
이게 꼭 필요한 사업이면, 본예산에 올라왔다 안 됐을 경우는 해야 될 예산이잖아요. 과장님이 우리 의원님들 쫓아다니면서 설득하셨어야죠, 왜 필요한지를. 지금 의원님들이 화가 나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에요.
의원님들은 ‘설득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와서 해달라고? 뭐야 이거.’ 이렇게 된 거예요. 최소한 과장님은 의원님들을 설득하셨어야죠.
작년 추경에 예산 못 들어갔잖아요. 아시잖아요. 그래서 그냥 통과됐잖아요.
그럼 그런 부분도 알고 있어야죠, 과정을 알고 계시는 과장님이. 의원님들 한 분, 한 분 쫓아다니면서 왜 필요한지를 6개월 동안 설득을 하셨어야죠. 지금 와서 이렇게 올려놓고 "해 주세요.” 하면 여기 계신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가만있겠냐고요.
저는 그 과정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업을 하는 건 맞아요. 해야 되는 거예요, 저도 알아요.
근데 그런 과정 없이 갑자기 들이대 버리니까 여기 있는 위원님들 다 나름대로 화가 나 계신 거예요. 이 부분을 더 정확하게 설명 좀 하시고 쫓아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