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지금 보면 블록 맞추기도 아니고 하나 빼서 저쪽 블록 갖다 놓으면 여기 비었으니까 여기다 뭘 해야 된다. 그러고 또 인테리어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블록 맞추기를 하나 빼서 하나 저쪽에다 넣고 여기 비었으니까 또 여기다 넣고. 그 블록에 완성된 기준이라는 것을 먼저 만들어 놓고 통합적으로 그렇게 됐을 때 어떻게 됩니다.
라는 걸 갖다 놓고 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냥 여기 빼서 저쪽으로 하고요.” “그러면 거기 빈 건 어떡할 거예요?” “아직 몰라요.” 계획성 있게 전체 그림을 그려놓고 움직이는 거보다는 지금 보면 나온 것만 단편적으로 하는 거라 이런 의심이 생긴단 말이에요.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잖아요. “그럼 내일그림 그 빈자리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아직 정해진 게 없습니다.” 그러면 또 거기다 뭘 채울 것인지 고민하게 되겠죠.
그럼 뭐 또 만들어야 돼. 또 인테리어비하고 물품비부터 넣죠? 넣고 나서 뭐라고 그래요? 6개월에서 1년 정도 시간이 있으니까 그 사이에 고민해 보겠습니다.
답답해서 그래요. 지금 보고 있으면 답답해서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린 거고요. 하여튼 저는 좀 늦게 가더라도 원칙을 지켜서 한 계단, 한 계단 차근차근 갔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리고 한 계단 잘못 갔을 때 뒤로 돌아서 다시 한 계단 가는 게 낫지 한 계단 잘못된 거를 두 계단, 세 계단까지 올라가고 나서 그 뒤에는 “이제는 많이 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저 이런 얘기 듣고 싶지 않고요. 그래서 저는 우리 과장님께 FM으로 하면 어떻겠냐.
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 질의는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