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고강섭 위원입니다. 이 예산이 올라오는 과정이 굉장히 안타까웠고요. 특히나 제 지역구에 있다 보니까, 원래 ’23년도 12월에 준공이 되고 주민들한테 개방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1년 5개월 정도가 지체가 돼서 주민들 불만이 엄청 크다는 걸 누구보다 과장님께서 잘 아실 겁니다.
그리고 저 또한 지역을 다니면서 약속드렸던 부분이었거든요. ’23년부터 해서 이번 달이면 끝납니다, 그리고 100면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분들을 만날 때마다, 그리고 주민단체에서 회의할 때마다 그렇게 보고를 계속 드려왔는데 두 달만, 세 달만 하다가 결국은 1년 5개월이 됐어요.
이거는 우리 업체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건설 경기가 어려워서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 같습니다. 이 책임에 대해서는 같이 좀 통감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그때 한번 제가 요청을 드렸던 게 근처에 현수막이라도 좀 붙여서 우리 주민분들 불만을 좀 잠재워 달라고 했었는데, 그 부분은 저한테 과장님께서 설명하셨던 것처럼 그 업체와의 관계가 또 있어서 그게 이행이 안 됐다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좀 주민한테 설명해야 하는 그런, 우리가 그걸 꼭 해야 하는 부분인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