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276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5-04-18

전경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네, 추가질의를 좀, 과장님 제가 이거를 자료를 뽑으면서도 2024년도, ’23년도에 이거 예산을 전액 삭감한 거는 저희가 그냥 무대뽀로 삭감한 건 아니에요. 저희들도 서울시 여러 구에 어떻게 하고 있는가도 자료도 받아보고 다 상황을 보고 그랬더니 이거는 필요치 않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야기한 겁니다. 아니, 우리 중랑구 예산이 1조가 넘는 예산 중에서 돈 이거 뭐 3,000〜4,000만 원이 무슨 돈이겠습니까마는 정확히 써야 될 데 써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협치학교 하고 똑같은, 비슷하게 운영하는 자치구가 지금 세 군데가 있어요, 구로, 성동, 은평. 거기는요, 은평은 사무관리비 100만 원, 업무추진비 140만 원 행사실비지원금 230만 원 씁니다, 구로구는 많이 써요. 그런데 성동도 240만 원밖에 쓰지를 않아요.

제가 자꾸 이런 거를 왜, 우리 중랑구는 협치지원관이라고 월급을 주고 지금 이거 협치지원관 보니까 인건비라고 2022년도 2,700만 원, 2023년도 약 3,000만 원 돈을 쓰고 그래서 우리가 이야기해서 이거는 필요가 없다라고 해서 우리가 예산을 2024년도에 삭감한 거고요. 이거를 그 모든 일에 대해서 모든 거 다 하면 다 좋죠. 뭐 여기서 일하시는 공무원들이나 과장님들이 모든 사업을 해가지고 우리 주민들이 행복하고 하면 좋은데 저는 지금 자꾸 모든 거를 다 해야되는 논리로 간다면 돈이 좀 여유가 있고 이러면은 다 좋겠어요, 뭐 이런 사업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업 좀 더 주민한테 더 편리하고 주민이 필요한 사업을 계속 발굴해가지고 하는 건 좋은데 정말 과연 이것이 우리 중랑구에서 이게 돈을 지금 중랑구 재정자립도가 16%인가 알고 있는데 그런 재정자립도가 가장 열악한데 협치, 마실, 이런 걸, 협치란 말을 제가 이제껏 살면서 저도 내일모레 오래 살았지만 중랑구에 들어와서, 구의회 들어와서 협치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들었어요, 평생.

그래서 좀 더 한번 생각을 좀 해보시고 무조건 저희는 이걸 갖다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돈 이거 뭐 사실 아까도 말했지만 내 돈도 아니고 그냥 저희는 주민의, 동의 대표로서 이게 과연 필요한가, 이게 과연 추경에 적절한가를 이야기하는 거고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것이 필요하다면 우리가 올해 하반기에 내년에 본예산 할 때 여기 계시는 좀 나은하 위원님이나 김미애 위원님이나 저나 모두가 한번 상의해서 또 한번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서 또 거기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잖아요, 근데 이런 거를 추경으로 올린다? 2,200만 원 하는데 행사비가 1,000만 원이 넘 넘고 과연 이것이 적절한 사업이냐, 거기에 대해서 제가 반대하는 겁니다.

그 점을 유념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드립니다. 뭐 답변 필요 없고요, 답변할 일도 아니잖아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