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렇게 봐요. 재단에 계신 분들은 전문가 집단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축제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더 전문적인 분들이 축제를 해서 축제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더 많은 분들이 만족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재단을 출연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생기는 현실적인 문제는 뭐냐 하면 전문가적인 시각에서 보다 보니 축제의 퀄리티라든가 그런 여러 가지에 대해서는 고민하실지 몰라도 사실 축제라는 것이 같이 만들어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더 많은 주민들의 말씀을 듣고자 우리도 보고회도 하는 거고 또 여러 가지 하는 것은 많은 주민들의 의견 또는 주민들께서 저희들에게 대리하라고 말씀하셨으니까 저희를 통해서 주신 말씀을 저희가 전달하면 뭐랄까요, 그것들이 유기적으로 잘 반영됐다라는 느낌은 들지만 지금은 뭔가 막혀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 것들이 계속적으로 현실적으로 삐그덕거리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 거예요.
전문가가 보는 관점과 축제가 갖고 있는 특성상 주민들의 여러 가지 얘기들이 어우러져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시 이 시점에서 고민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