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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윤인숙 의원 발언

302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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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또 정치인들은 말로 하잖아요. 모든 게 행정적인 부분은 문서로 하지만 저희들은 말로써 하기 때문에 지금 이 상황이 굉장히 어렵다는 판단이 들었고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다른 문제들이 자꾸 복합적으로 발생을 할 것 같아서 이사장님께서 이 문제를 잘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우리 속담에 있잖아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되고’ 이런 것들.

그리고 직원들이 거기에 관련돼 있잖아요, 또 다른 일이 발생했고. 그래서 저는 청장님이나 이사장님께서 소통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구청의 슬로건이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이잖아요.

그리고 우리 의회는 ‘열린 의정, 함께 하는 지방자치’잖아요. 우리 집행부와 의회가 견제 감시 기능도 있겠지만 양천구가 살고 싶은 양천이 되기 위해서는 뭔가 구민이 원하는 것들, 이렇게 집행부와 의회 간에 계속해서 이런 정쟁을 통해서는 그런 도시가, 그런 양천이 만들어질까 하는 그런 아쉬움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이렇게 이사장님께 부탁을 좀 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사장님 그런 마음이 있으신지.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