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옥동준 의원 발언
위원 이사장님. 금번 문제를 저는 어떻게 보냐면요. 저도 이 문제를 계속해서 팔로우해 왔거든요.
다만 중간에 한 번도 발언하지 않고, 나서지 않았던 이유는 이게 문제 해결에 더 도움이 되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에요, 스스로. 그래서 그냥 내용 정도만 공유를 받은 형태였어요. 본부장님 통해서.
그런데 이사장님은 결코 간단히 결론을 내리셔서는 안 되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저는. 아까 존경하는 정택진 위원님이 질의하셨지만, 재단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기인한 것도 있고요. 지금 조례를 보면 현재 임금과 관련해서 결정권이 재단에 없잖아요.
그러한 구조적인 문제부터 시작해서요. 그다음에 현재 노조가 활동했던 어떤 임금 인상분에 대한, 사실 아까 본부장님이 얘기하셨는데요. 아까 이렇게 질의를 하신 거예요. 200%가 증액이 됐는데 재단은 많이 노력한 거 아니냐?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그런 부분도 있고, 이렇게 대답하시면 안 돼요.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증액이 되어왔고 3개년 치, 5개년 치 뽑아서, 오죽했으면 제가 옛날에 줬던 사업예산서 다 보고 있어요. 어떤 부분에서 우리 예산이 증액이 되었는지.
자동 증가분이 어떤 것이 있는지. 실질적으로 도서관 사서들이 들고 일어났는데 사서의 임금 증액분은 얼마나 됐는지. 이걸 다 수치화, 데이터화 하셔야죠.
저 그것도 요구했었어요. 그런데 워낙 정신이 없으셔서 자료를 못 받았죠. 앞으로 계속 다룰 겁니다.
사무감사가 남아 있으니까요. 그렇게 보셔야 되고요. 지금 이사장님한테 꼭 자료 요청, 자료 부탁드립니다.
여기 위원님들한테 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