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위원 수영장은 수영을 하면서 입에 물이 들어간다는 전제가 있어가지고 락스를 썼어요. 그런데 목욕탕은 락스를 안 써요, 수질 유지를 위해서는. 그런데 코로나 때부터 락스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 수질의 문제는 결국, 사실은 탁도야, 수영장과 목욕탕의 물 차이가 뭔지 아십니까? 수영장은 물 양이 워낙 많아서 한 번 채우면 안 버리고 계속 필터링을 해가지고 재사용을 하고 있고요. 목욕탕은 매일 밤마다 쏟아버리고 청소하고 다시 부어요.
그래서 사실은 탁도나 색도나 이런 거는 큰 의미가 없어요. 그러면 결국은 대장균이나 레지오넬라균의 문제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때는 무서워서 락스를 부어가지고 이것을 제어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지금 코로나가 이 정도로 진정이 됐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되는 이런 건 없습니까? 염소 들이붓는 거 그만하게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