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뭐냐면, 작년에 지적했던 부분은 뭐냐면 대형식당 앞에 음식물 모아두는 대형통이 있다 보니까 악취가 발생하는 부분과, 그다음에 식당이나 이런 부분이 아닌 다른 업종에서는 고스란히 그 냄새를 맡으면서 자기들 사업을 영위해야 하는 불편함이 지금 존재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게 나와야 하는데, 거기에 시각적인 부분이 뭐냐면 공동주택에는 세척을 해 주고 어떤 관리가 되는데 대형식당 음식물 모아서 한꺼번에 가져가는 그 통을 보시면 찌든 때가 잔뜩 찌든 그런 통이 존재한다는 거죠. 그러면 시각적으로 굉장히 불결해 보이고 불편해요.
이 부분까지도 고려하셔야 하는 부분과, 그다음에 단독주택 일반가정에서 보면 음식물 수거통을 전부 각 세대마다 배분해 주셨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임대 사시는 분들도 하나씩, 집주인도 하나씩 배분하다 보니까 너무 과잉 공급이 돼서 그냥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통들도 보여요, 그리고 깨져서 파손돼 돌아다니는 것도 보이고. 그러면 전 이거는 우리 과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보고, 청소 대행하시는 분들이 상태를 보고 교체해 줘야 할 것 같으면 교체해 주고 아니면, 보면 알 거예요.
음식물 봉투가 담겨서 나오는 건지, 계속 빈 통으로 방치되고 있는 건지, 방치된 건 회수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수해서, 그리고 결국 그 세대에서 주민이 ‘우리 음식물통 없으니까 다시 주세요.’ 그러면 다시 지급해 주는 한이 있더라도, 너무 많이 배포돼서 홀대받는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