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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277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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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지역에서 각 동마다 파악해 보면 2개소에서 3개소 정도가 악성 민원으로 쓰레기가 적치되는 곳이 있어요. 그래서 가까운 곳 CCTV를 확인해서 발본색원하더라도, 이분들한테 충격요법을 주기 위해서 벌금 부과하면 ‘왜 나만 하냐?’ 이런 반발심이 있어서, 또 생기는 이런 부분에서 우리 과에서 행정을 하기가 굉장히 좀 난해한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다수 주민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단속을 요구한다, 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 왜 그러냐면 결국 그 지역 단독주택 같은 경우 보면, 단독을 재건축해서 원룸식으로 임대하다 보면, 젊은 친구들이 들어오면 쓰레기를 처리하는 양상이 바뀌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동네 호랑이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이 청소 열심히 하는데도 그냥 툭 집어 던지고 왜 쓰레기 무단투기를 하냐고 그러면 ‘당신이 뭔데요?’ 하는 식으로 받아치니까. 그러면 지역에서 어떤 문화가 형성되냐면 ‘내가 내 밥 먹고 저 젊은 사람들한테 거친 소리를 들어야 하나.’ 이러면서 놔버린다는 거죠. 그러면 동네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봤을 때 지금 CCTV 갖고 적발해 내는 건수도 좀 증대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