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옥동준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최혜숙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는데 저도 소공인지원센터 관련해서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아까 과장님이 얘기하신 것 중에 소공인지원센터의 설립 취지 자체가 소공인들을 지원하는 데 좀 더 목적이 있다고 얘기하신 거 같아요, 저도 백분 동감하고요.
그런데 지난번에 두어 달 전인가요. 그때 가봤어요, 소공인지원센터를. 그런데 그런 취지하고는 조금 맞지 않는다고 해야 되나요?
아무래도 소공인들하고 좀, 하다가 약간의 트러블도 좀 있었나 봐요. 왜냐하면 소공인들이 워낙, 약간 장인분들이잖아요. 그러니까 자기 방식이 강하고 이러니까.
그런데 그거를 적절하게 업무적으로 조율해서 맞춰 나가야 되는데 그게 없이, 그러니까 약간 한두 번, 공간 이용이나 이런 거 트러블이 생겼다고 그냥 대민, 주민들 프로그램으로 다 돌려서 저한테 인스타 홍보가 안 되니 이런 걸 얘기하시더라고요, 매니저님이. 그래서 제가 그거 들으면서도 생각이 들었던 건 이 가방 사업 자체가, 아까 말씀하신 원데이 클래스라든지 이런 형태로 주민들한테 체험용 프로그램도 물론 유익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이 다 이런 소공인이 되지 않아요, 이제 사업 자체가. 그래서 그런 부분들 지금 연계가 잘 되고 있습니까?
그때 두 달 전에는 그런 부분들이 좀 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