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277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5-06-23

고강섭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니까 이게 답을 기다리는 게 맞는 건가 약간 의구심이 들어서, 우리가 57명이면 가서 얘기해도 되고 연락을 취해도 되는 거고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거 같은데, 그냥 발송해 놓고서는 응답 오면 그것만 체크한다고 하는 게, 이게 좀 우리가 행정을 하면서 적극적인 부분이었을까 아니면 소극적이었을까 이런 거에 대한 고민이 들어요. 이건 다른 얘기긴 하지만 지역경제과랑 같이 중화2동 태릉시장 어닝 사업을 할 때도 그 건물주 한두 명이 반대해서 그거를 위해서 동장도 가고 과장도 가고 저도 찾아가고 이렇게 계속 노력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대하는 건 계속 설득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근데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57명밖에 안 되는데 12명밖에 응답이 안 왔다는 거, 그러니까 어떤 절차로 그분들에게 확인하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고받은 게 없기 때문에. 근데 과연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에 대한 부분이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는 주민설명회를 좀 먼저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우리가 모아타운도 보면 오셔서 정말 적극 반대하시는 분들도 설명회 듣고 나서 찬성으로 돌아선 분들도 있고, 찬성하시다가도 반대로 돈 분들 있잖아요. 우리는 그분들에게 알권리를 좀 최대한 보장해 줄 필요가 않을까, 근데 지금 용역 결과가 나왔는데 일단 합동회의를 먼저 하고 한다, 뭐 이게 절차적 정당성이 필요해서 이렇게 간다고 하면 저는 드릴 말씀이 더 이상 없긴 한데,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어떻게 지금 굴러가고 있는지, 어떠한 환경적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라도 좀 공유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주민들한테 의견청취를 좀 먼저 듣는, 굳이 끝나고 나서 열람공고를 하는 이거 말고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범위가 있지 않을까 고민이 들거든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