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그랬을 때 중요한 부분은 CCTV가 꼭 같이 결합돼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은 같이 협업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고, 그리고 셉테드(CPTED)의 단점이 뭐냐면 좀 유행성을 많이 따라갔었잖아요? 초반에 몇 군데에서 지정사업으로 시작하다 보니까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긴 했는데 대부분 다 비슷한 세팅, 그리고 비슷한 내용들로 쭉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범죄율은 떨어지지 않는다는 현실이 좀 있던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뭐냐면 동네만의 생활문화가 다 다르고, 그리고 거주의 형태나 문화가 좀 다른데 이런 거에 대한 분석에 입각해서 했어야 하는 셉테드(CPTED)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일단 시범사업을 했고 지정사업으로 했으니까 무조건 같이 해 봐야 한다는, 그런 좀 약간 무사안일주의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잘 고민하셔서 좀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