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고강섭 위원입니다. 일단은 결혼친화환경이라는 게 관의 영역인가에 대한 고민이 좀 듭니다. 결혼이라는 게 개인의 영역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국가의 영역으로, 아니면 관의 영역으로 이렇게 편입시키는 조례라는 좀 우려가 드는 게 사실이고요.
그리고 이게 저출생에 대한 대안으로 결혼을 고민하는 것이면 오히려 결혼을 더 도구화시키는 거 아닌가 그런 문제의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여쭤보고 싶은 게 과장님, 혹시 우리가 지금 결혼친화환경 조성 사업이 다섯 가지 정도 나와 있는데요. 마지막은 구청장이 필요로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거를 제외하고도, 일단 4번 같은 경우는 저희가 선결되지 않았습니까?
이번에 상봉터미널 기부채납 거기는 컨벤션 센터를 만들면서 공공예식장까지 같이 가는 거잖아요? 그리고 좀 궁금한 부분이 결혼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한다고 했을 때 대표적인 예나, 아니면 타 지자체에서 좀 하고 있는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