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웅 의원 발언
황민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면 본위원장이 질의 좀 하겠습니다.
혹시 능골산 신년 해맞이 축제를 하면 과장님 한 번이라도 와 보셨어요? 거기가 굉장히 협소해가지고 주민들이 함께하려고 해도 산 정상을 보면 너무 협소해서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그래서 그걸 좀 어떻게든 정리해 달라고 그때 황민철 위원님도 말씀을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양천 을 쪽에는 ‘산’자도 안 들어가는 예산을 잡아놓고 전부 반복되는 용왕산, 아까도 얘기했지만 파리공원.
그것도 참여예산으로 다 잡아놓고 이렇게 한단 말이죠. 아까 공기환 위원님도 말씀하셨다시피 파리공원은 100억 가까이가 투입됐잖아요. 그런데 뭘 또 할 것이 있다고 예산을 잡아서 이렇게 하느냐는 말이죠.
그런 쪽에다 균형 있게 편성을 해서 그쪽 주민들도 꼭대기에서 1월 1일 해맞이 좀 한번 해 보겠다고 하는데 그거 하나 안 올려주시고 그냥 계속해서 반복되는 그런 데만 예산 잡아갖고 하지 마시고요. 이번에 그 부분에 대해서 조정을 좀 할 필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한번 산에 가보면 이해가 갈 겁니다.
주민들 까딱하면 떨어지게 생겼어요. 그런데 그 속에서 저희들은 갈 때마다 “넓혀서 내년에는 꼭 좋은 환경에서 축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큰소리만 치지 한 번도 이행해 본 적이 없어요. 거짓말만 반복해서 지금 몇 년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좀 검토해 주셔가지고 균형 있게 해야지 맨날 잡았던 사안 그냥 또 반복해서 올려놓고, 또 다른 데로 유용하고 이렇게 계속 하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파리공원은 웬만하면 그만하세요. 100억 투입해가지고 해놓고 뭐가 부족하다고 또 투입하겠다고 3,000만 원 잡아놨나요?
능골산에 3,000만 원 투입해서 해주면 그 주민들 고마워서 정말 읍소합니다. 그런데 100억을 잡아놓고 또 하겠다고 그렇게 하면 됩니까? 균형이 안 맞지.
우리 황민철 위원하고 저하고 거짓말하게 만들지 마시고 이번에 예산 편성을 다시 좀 해주세요, 거기 조금이라도. 그래서 거기를 정비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최소한도 지역 의원들이 거기 올라가서 떳떳하게 축제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