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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옥동준 의원 발언

304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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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고 해도 이거는 예산이 너무 과합니다. 모든 행사운영비가 각자 다른 단위사업에 있는 예산들이 다 증액되었는데 저한테는 이걸 그냥 Y교육박람회 예산으로 주셨어요. 이거 그냥 쓰겠다는 건데 이걸 저희가 어떻게 심사를 합니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굳이 이미 지난 행사에 대해서 트집잡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봐도 고생 많이 하신 행사이고, 만족도가 높은 부분들도 있는 거 같습니다.

다만, 8억 정도의 행사 예산에 불필요한 부분이 없었다? 전 그렇게 보진 않아요, 이건 보기 나름이겠지만. 아까 홍보예산 버스랩핑 홍보비에도 엄청 들어갔는데 제가 봤어요.

광화문이나 이런 데 지하철역사 광고비가 엄청 비싼데 그런 데도 들어갔고. 저는 왜 광화문에까지 우리 교육행사가 다 홍보가 됐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1년차 때는 올해 처음이니까 속된 말로 과하게 한 번 해보자 라는 의미에서 그거 집행한 거까지도 이해를 할 수 있어요.

올해 2년차인데 예산보다는 안에서 내부적으로 내실있는 그런 것들도 아닌데 똑같이 홍보비 또 잡고, 전년 규모로 유지해서 좀 더 해야 된다 라는 걸로만 예산을 집행하는 이 부분에 대해 특히 우리가 세입이 안 좋은 상황에서 이렇게 예산편성이 되는 게 맞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감이 있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