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알겠습니다.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보편적으로 보면 장애인들이 가장 주차장 문제에 대해서 혜택을 많이 보는 것 맞습니다.
그런데 등록장애인들도 주차장에서 출구를 나올 때 장애인증을 증빙 안 하면 혜택을 못 봐요. 장애인증이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이거 화면에다 비춰주면 그쪽에서 화면 보고 확인하거든요.
마찬가지예요. 자원봉사자증도 화면에 비춰주고 그 사람들이 확인하는 거지, 자원봉사자로 등록됐다 그래서 무조건 다 감면해 주는 건 아니거든요. 그럼 내가 증을 안 가지고 소지하지 못했다면 할인 못 받습니다.
그리고 다른 건 몰라도 자원봉사에 대한 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중 진짜 좋은 바이러스가 자원봉사 바이러스입니다. 그래서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고 자원봉사 분위기를 더 확산시키자는 차원에서, 자원봉사자를 예우하자는 차원에서 지금 자원봉사자들에게 혜택을 드리자는 취지로 조례 개정을 한 거고요. 또 어쨌든 자원봉사 조례가 개정되면서 거기 부수적으로 주차장 관리 조례가 지금 따라 들어와서 개정해야 하는 그런 입장인 걸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