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네, 저는 우리 행정부의 좀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그 경계가 너무 심하다, 그러니까 본인들이 경계를 딱 정해 놓고 이 이상은 안 하려고 하는 부분들이 좀 있어요. 근데 저는 이 구조를 우리 과에서 협업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는데, 예를 들어 행정지원과에서 하고 있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경로당, 온라인 교육들이 있잖아요? 여기서 키오스크도 하고 핸드폰 다루는 그런 교육들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우리 워크온에 대한 얘기를 해 달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거에 대해서는 아무도 지금 신경 쓰지 않잖아요.
그리고 또 다른 거는 어르신복지과에서도 지금 경로당 사업을 하고 있는데, 교육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런 거는 아직 안 들어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과에서 좀 먼저 선도적으로 나가서 적극행정을 하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협업들을 하셔서 워크온을 어르신들에게 알려드리고 사용하는 방법 좀 알려드리면, 그나마 좀 계속 1∼2달 쓰시면 어느 정도 익숙해지실 분들이 계실 거란 말이죠. 그렇게 좀 유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이 조례를 통해서 이후 후속 작업을 하나 부탁드리는 거는 저희 의원들이 국외연수를 갔을 때, 호주로 갔을 때 호주에 무슨 제도가 있었냐면 어르신들이 일정 부분 체육활동을 하면 그 활동에 대한 체크를 한 다음에 바우처를 줍니다. 지금 어르신 바우처가 이번에 생기긴 했는데 그런 개념의 바우처, 어디 가서 시설을 이용하라고 하는 그 바우처가 아니라 현금 바우처를 줍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한 달에 10㎞ 이상을 걸었다고 하면 몇 달러 이상, 이런 현금 바우처를 주면서 실질적으로 어르신들이 접근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례들도 한번 찾아보셔서, 어쨌든 우리 어르신들이 지금 8만 5,000명 있잖아요, 중랑구에. 그런데 그중에서도 여기 클럽에 나오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은 그나마 활동력이 있으신 분들이거나, 아니면 네트워크가 있으신 분들인데 그러지 못한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동이랑 좀 협업하셔서 이런 제도를 만드시고, 그리고 동이랑 협업해서 그분들 다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들, 이런 것들도 이 조례를 통해서 뽑아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