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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정옥 의원 발언

306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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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럼 제가 갔을 때는 동행단들이 오시기 전이었을까요, 그걸 분명히 배웠는데 작동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언제 오니까 그때 물어본다고 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은 10번, 20번을 들어도 모를 때가 많잖아요. 어르신들이 제가 봤을 때도 간단한 건데 그걸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시더라고요.

우리가 매뉴얼을 크게 해서 몇 번 들으셨으면 아실 텐데 새로 하려면 모르니까 1. 전원을 켠다, 2. 그런 식으로 비치를 해놓고 하면 그분들이 한 번, 두 번 하다보면 적응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저도 지역에서 민원을 들으면서 뒤에서 직원분들 정말 고생하고 노고가 많은 줄 알고 있지만 어쩌면 대화의 내용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른 그런 차이일 거 같아요. 어르신들이 힘들고 주관들도 뚜렷하다 보니까 고생이 많으신 줄 알지만 그래도 민원이 생기면 다 잘했는데 공든 탑이 무너지는 거잖아요. 과장님도 고생하시고 배후에 직원들도 고생이 많지만 현장에서 그런 부분들이 있을 때 적절하게 잘 대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스마트경로당 가서 보니까 너무 잘되어 있는데 한두 군데 어떤 민원이 생겨서 그게 또 물이 흐려지면 안 되니까 우리 과장님 이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