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러니까 지금 여기 위치가 된 곳이 사가정역 1번 출구인데요. 여기에 일단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하나 있을 거고, 그리고 문제는 그 뒤에 먹자골목이 새로 생겼잖아요? 거기가 골목형상점가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 이용객들도 되게 많을 거라는 우려가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제가 지난주에 명동에 일이 있어서 갔는데 거기 흡연부스가 엄청 커요. 그런데 흡연부스가 여기처럼 이렇게 폐쇄형이 아니라 개방형이거든요. 이렇게 미로처럼 되어 있어서, 아까 이윤재 위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딱 한 재떨이에 한 두세 명 정도 서 있을 수 있는, 그러니까 좀 벽이 있어서 구분이 되는 그런 공간인데, 문제는 명동 거기가 또 먹자골목이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일괄적으로 쭉 나와서 흡연을 하시다 보니까 그 범위를 넘어서 피우시는 경향들이 좀 있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뭐냐면 이 폐쇄형 같은 경우는 밖에서, 혹은 이 뒤에서 또 피우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정도면 합법 아니야?’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거에 대한 계도도 필요하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한번 좀 잘 챙겨주셔서, 어쨌든 이거에 맞는 목적과 의도대로 주변 비흡연자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게끔 할 수 있는 방향도 실무적으로 고민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