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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307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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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대도시는 생산되는 물품이라는 게 없잖아요. 남의 동네 사는 사람이 우리 동네 와서 연의목공방에서 목공방 체험을 하겠냐고요, 가방이 마음에 들겠냐고. 우리가 생산하는 부분이 그렇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다 상품권으로 몰리는데 상품권을 쓰려다 보면 가까운 사람들밖에 할 수 없다 보면 지방을 위해서 시작이 된 좋은 취지가 어쩔 수 없이 대도시는 하지만 대도시는 여건상 이것밖에 할 수가 없고, 이거에 대해서 보안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본위원이 고민을 하다가 제안을 한 번 해보는 거예요. 사실 법으로는 안 되어 있어서 할 수는 없지만 우리 과에서 위로 제안을 하셔가지고 하시면 어떤가 싶은 게 자매결연 맺는 도시들은 지방이잖아요. 그런 데서는 농산품이나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건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위에 건의를 하셔가지고 양천구에 신청하지만 양천구에 신청한 사람들은 양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방에 있는 생산품을 신청할 수 있게끔 링크를 걸어서, 예를 들면 저희가 순천이랑 맺어져있다, 그러면 순천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쌀 이런 특산품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를 받을 수 있게끔 서로 연결을 해주시면 원래 처음 취지인 지방소멸을 막는데 더 한발 나아가는 정책이 아닌가 싶어가지고 제안을 해드려 보는 거예요. 지금은 법으로 안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제도 보완을 해나가면서 고쳐나가야 되는 거니까 그렇게 해서 지방 물건을 서로 연계해서 구로구든 강서구, 양천구 분들도 지방에 하시겠지만 지방물건을 사줄 수 있게끔 해주는 게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한 번 제안을 해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