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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307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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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잘하셨습니다, 저희가 항상 지적하죠. 거꾸로 말을 시작을 했는데 제가 먼저 이런 얘기를 하고 답변을 하셔야 되는데 제가 아예 먼저 답변을 듣고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문제가 되는 게 주민참여예산의 기준이라는 게 연속성이 되지 않아야 되고, 두 번째는 그런 기관의 사업이 들어오지 않아야 되고 이런 몇 가지 기준이 있는데 항상 그게 어긋나가는 게 그 기관들이 참 외면할 수 없는 복지관이랄지 그런 시설들의 사업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외면하지 못하고 늘 들어왔고, 저희가 못된 사람이 돼가지고 그 예산을 가지고 왈가왈부해야 되는 그런 일들이 계속 되풀이 되어 왔었어요.

그런데 그런 기준을 새로 만들어주신다면 구의원들이 그 예산을 삭감을 해야 된다든지 질타를 해야 된다든지 이런 일이 없어지게 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못할 말이지만 동주민센터에서 올리는 주민자치예산을 건드리지 말라는 얘기들을 하시는데 거기에 그런 예산들이 다 묻어 들어오잖아요. 주민자치위원들을 보면 주민자치위원 멤버 중에 그 지역에 해당되는 복지관 직원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 이유가 그런 것 때문이 아닌가 의심을 할 정도로 처음부터 어떤 의도를 가진 그런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걸 원천적으로 기준을 가지고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바꾸셨으니까 하시다 보면 또 그 안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면 바꿔나가서 주민참여예산제가 진정으로 잘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고향사랑기금 제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제도는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하라고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지 않습니까? 지방소멸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작이 된 건데 작년 연말 행감을 위해서 자료를 요청했을 때는 굉장히 미비했었어요, 들어온 돈이. 그런데 올해 6개월이 지나가지고 보니까 엄청난 돈이 들어왔어요, 심지어 기금운영계획 변경이 들어올 정도로 엄청난 돈이 들어왔어요.

그 이유가 연말 세액공제를 겨냥해가지고 12월에 왕창 들어오는 그런 결과더라고요. 그런데 이거는 원래 이 제도의 취지와 맞지가 않잖아요. 그리고 연말 세액공제는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 나라에서 하는 거고 저희가 하는 남은 부분이 하나 있어요, 답례품 부분이죠.

답례품이 세 가지예요. 양천사랑상품권, 두 번째 목공방 수강권, 세 번째가 가방협동조합에서 나오는 백팩 그런 거 같아요. 자료를 보니까 대부분 양천사랑상품권 몇% 정도가 지역사랑상품권입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