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웅 의원 발언
국회에서도 공론화돼서 사각지대에 대한 실태점검 토론을 통해서 열렸는데 모르신다는 얘기죠? 전체적으로 환경공무관에 대한 처우나 이런 걸로 인해서 굉장히 문제점도 많이 발생되고 그런 거에 대해서 기존 공무원들이 제가 봤을 때 이질적으로 보는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가장 중요한 원인이 급여에서 발생된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공무원 처우도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부터 시작하다 보니까 모든 환경공무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않나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전체적인 부분이 보완되지 않으면 공무원하고 환경공무관하고의 관계가 어떻게 보면 갈등관계가 형성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더군다나 공생을 해야 되는데 그런 관계가 형성이 된다는 거죠.
그런 부분들이 조만간에 해결됐으면 좋겠다. 공무원들도 처우가 개선되고, 환경공무관들도 같이 처우가 개선돼서 정말 우리 구에서 가장 어려운 일들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처우가 조만간에 개선됐으면 좋겠고. 제가 다시 한 번 부탁드리지만, 화장실 부분은, 테니스장도 화장실이 설치가 됐잖아요.
더 중요한 일들을 하시는 분들한테 150m면 짧은 거리가 아니라니까요. 급할 때는 정말 중간에, 청소 환경을 책임져야 될 사람들이 중간에다가 어떤 생리적인 현상을 해결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꼭 그 부분은 고려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약속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