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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대형 의원 발언

279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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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 그러냐면 아까도 얘기하셨다시피, 왜 의원님들이 AI를 배우고자 했던 건지 이 의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각 의원님이 본인의 의정활동을 널리 알리고 싶은데 그렇게 널리 알리고자 하는 수단의 하나로 AI를 활용하거나 하려고 이런 것들을 좀 요구하시는 거 같아요. 그 결과적인 것들은 의정활동이 잘되고 있다, 우리 주민들에게 잘 개선되고 있다, 이런 것들을 알리는 거에 소구가 있는 건데, 이러한 것들이 뒷받침이 안 되고 있다는 거죠. 이게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가 의회에서 예산을 심의하지만 우리도 예산을 소비하지 않습니까?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구민에게 올바로 쓰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거를 우리 구민에게 검증받아야 하는 절차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구청장님께서도 지금 요즘 유튜브 채널 자체를 완전히 전환하셔서 굉장히 현장 속에서의 일들을 이렇게 하고 계시는데, 지금 이게 우리의 얘기가 아니라 이미 다른 자치구는 변했어요. 지금 여기 강남구의회입니다. 강남구의회는 나름 ‘구터뷰’라고 해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나 그러한 의정 방향 같은 것들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지금 만들고 있어요.

이렇게 하는 것도. 의정은 계속 올리고 있고, 인터뷰도 하고. 이런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여기가 꼭 잘했다는 얘기도 아니고 우리가 못했다는 얘기를 드리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얘기를 드리는 거는 과연 우리가 그런 노력이 있었느냐, 이런 얘기를 좀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는 얘기를 안 드렸어요, 얘기를 안 드렸는데 구 의정활동을 보통 매체에 보도문 올리는 정도의 수준으로 그 내용을 하기에는 이제 조금 어렵지 않나, 지금 제가 여기 중랑구의회라고 해서 뉴스를 싹 검색했는데 주로 헤드라인, 그러니까 탑 기사가 주로, 보도문 자체가 ‘무엇을 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좀 우리가 깊이 있게 봐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리면서, 지금 아까 주신 시정요구 사항에서는 조금 더 고민하셔야겠다, 이거로는 조금 어렵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