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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대형 의원 발언

279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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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요즘 우리가 구정활동을 하면서 유튜브로 의정활동을 시청하시는 우리 주민분들도 굉장히 많으신데, 이 화면 한 번만 띄워주십시오. (화면자료를 보며) 제가 이 인스타그램이랑 이런 것들 쭉 매번 보면서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엄청 많았어요. 한 번 띄워주시죠, 제 화면 띄워주실 수 있으실까요?

중랑구의회 인스타그램 이게 만들어진 지가 얼마나 됐죠? 이게 만들어진 지가 꽤 된 거 같은데 게시물이 279개예요. 그런데 여기에 지금 이거는, 이런 얘기를 좀 드려도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똑같은 템플릿에다가 올려서 하시고, 뭐 주요한 내용이 ‘개천절입니다.

한글날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이런 내용이 주예요. 그런데 제가 이런 얘기를 좀 드려볼게요.

의원님들이 지금 여기, 김민주 위원님도 엊그저께 우리 여기에서 토론회 간담회 같은 걸 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정책적인 입안이나 아니면 그런 활동들을 좀 정리해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내용은 전혀 찾지 못했어요. 페이스북도 한번 제가 봤습니다, 똑같아요.

의사일정이 어떻게 되고, 이런 것들 수준에서 지금 머물고 있다, 그러면 이 홈페이지 운영을, 우리 예산의 대부분을 사용하는 게 홈페이지 예산인데 지금 홈페이지 예산을 쭉 검토했어요. 홈페이지 예산을 검토했는데 지금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총 한 1,397건에 달하는 양의 게시물이 이렇게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주로 개회했다, 몇 회 개회했다, 뭐를 했다, 아주 그냥 행위 위주의 제목으로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어요, 여기 보시면.

물론 그런 것들이 중요합니다, 왜 그러냐면 고시사항, 법령에 의해서 우리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려주시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정작 각 의원이 의정활동과 더불어 의회 안에서, 외곽적인 내용들이 여기에서 드러나느냐, 그거는 전혀 찾지를 못했습니다, 제가. 이거는 홍보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있는데, 이게 지금 우리 홍보팀에서의 역량이 이 정도 수준에서 머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사무국장님?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