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한성수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사회복지과에만 국한되는 얘기는 아니고요, 아마 구청 전반적인 과에 다 적용된다고 보시면 될 거예요. 그런데 이걸 갖다가 지금 보면 갑작스럽게 된 게 아니고 올해는 어떤 관행적인 이런 타성이라 그럴까, 그게 우리가 집행부에 길들여졌다 그러면 좀 이상한 표현 같지만, 어쨌든 그렇게 관성이 붙다 보니까 되게 형식적인 어떤 포맷이 다 비슷하다고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앞으로는 이거를 갖다가 내용에 좀 더 충실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우리 국장님이 이걸 기획예산과 이런 데 하지 말고 총괄적으로, 행정국 하지 말고 국장회의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좀 더 뭐랄까, 확실하게 개선될 수 있는 그런 안, 다시 말해서 상임위가 2개 있으니까 이쪽 행정재경위와 복지건설 이쪽을 아예 나눠서, 내용이 충실하다 보면 두꺼워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짤막짤막하게 하게 되면 진짜 ‘하겠음’, ‘할 예정이다.’, ‘어떻게 하겠다.’ 이런 어떤 애매모호한 표현들, 확실한 어떤 충실한 내용이 안 들어올 경우가 대다수라고 보고 있어요. 보고 있으니까, 좀 책을 2개로 분리해도 되는 거고 그런 식으로 해서 뭔가 충실하게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점점 더 디테일한 세상으로, 디테일한 어떤 업무 작업이 필요한 것 같기 때문에, 이걸 아마 같이 국장회의라든가 부구청장과 해서 하는 게 훨씬 좋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