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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동장 의원 발언

307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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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호 감사합니다. 이제 햇수로 제가 36년째 들어갔고 6월, 실제 근무일수는 오늘 포함해서 5일 남았습니다, 휴가라든가 이런 걸 해서. 제가 직전에 주택과장을 하다가 금년 1월 1일자 동으로 발령나서 오면서 동 주민들, 직원들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고 왔어요, 6개월밖에 근무를 못하게 돼서.

미안하다는 마음을 갖고 여태까지 근무를 했고 짧은 기간이지만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거는 최대한 했다는 생각이 들고 솔직히 시원섭섭한 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저의 생계를 잇게 해준 직장이고 또 이 직장을 오면서 주거지도 양천구에 계속 살게 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계속 양천구에 살겠죠. 그래서 양천구 전체에 대해서 지역적으로나 우리 조직에 대해서 항상 애착심을 갖고 살았던 거 같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거 같습니다.

제가 한 20년 전에 의회에서도 한 3년 근무를 했었고 또 업무상으로도, 개별적으로도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하고 얘기도 많이 나눴던 거 같고, 항상 양천구를 위해서 애쓰시는 위원님들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