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옥동준 의원 발언
위원 동장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옆에 경창시장 돌다가 어쩌다 한 번 오면 반갑게 맞아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김광성 위원님이 얘기하셨는데요, 저도 약간은 우려의 말을 보태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신월2동 지역 구의원입니다. 신월2동에도 당연히 축제할 장소는 있고 저는 어쨌든 신월2동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데 그게 결국 신월2동, 신월4동 합동축제로 간 거죠?
그렇게 결정되고 첫 번째로 여기 협치과장님 계시지만 합동행사를 유도하게끔 예산에 균등 배분을 하셨어요. 사실 신월2동은 지금까지도 반대하시는 주민들이 많아요. 저한테 지금도 전화가 와요.
제가 어떻게 결정됐는지 다 알고 있고 주민들께서 결정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거지만 신월2동만의 축제를 만들자고 하셨던 주민분들도 많이 있거든요. 축제 해도 안 가겠다는 분들도 있고 직능단체 대표들끼리도 싸우고 해가지고 우리 2동이 시끄러웠어요. 그래서 우리 신월2동에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졌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이미 개정됐으니까 가타부타 더 말 섞지 않고 우리가 준비를 잘해서 축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과정에서 얘기 나왔던 것들도 쏙 들어가게끔 준비를 잘해 주셨으면 좋겠고 저희 2동에서도 최대한 돕자고 제가 동장님하고 따로 얘기를 했었거든요. 잘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