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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해정 의원 발언

307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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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민원이 들어와서 본위원이 말씀드립니다. 작년에도 사고가 났었는데 지난번에도 사고가 났다고 하더라고요. 얼마 전에 사고가 났었는데 아이가 당황하다 보니까 다쳤는데도 운전자한테 괜찮다고 했나 봐요.

그럼 사고 낸 운전자가 부모님 연락처라도 알고 연락을 드렸어야 되는데 그냥 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위험성을 더 느낀 겁니다. 강서초등학교 담벼락하고 곱창가게 사잇길이 차량이 오고가는 데입니다.

곱창가게 쪽에서 학교 쪽으로 오는 아이들은 어느 정도 인지를 합니다. 그런데 학교 쪽에서 곱창가게로 건너갈 때는 자동차 쪽에서 빨리 인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조심하는 아이도 있지만 어린아이다 보니까 자전거를 타고 가는 아이도 있고, 뛰어가는 아이도 있는데 자동차가 빨리 인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가 골목에서 우회전을 하게 됩니다. 그럼 자동차 오른쪽은 신경을 쓰는데 어린이를 인지를 못하다 보니까 교통사고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앞에 스쿨존구역이 있어도 잦은 사고가 난다면 앞으로도 큰 사고가 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지 않습니까?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속도를 줄일 수 있게끔 과속방지턱이나 도로반사경을 설치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겠지만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안전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는 마음에서 본위원이 부탁을 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