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해정 의원 발언
위원 민원이 들어와서 본위원이 말씀드립니다. 작년에도 사고가 났었는데 지난번에도 사고가 났다고 하더라고요. 얼마 전에 사고가 났었는데 아이가 당황하다 보니까 다쳤는데도 운전자한테 괜찮다고 했나 봐요.
그럼 사고 낸 운전자가 부모님 연락처라도 알고 연락을 드렸어야 되는데 그냥 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위험성을 더 느낀 겁니다. 강서초등학교 담벼락하고 곱창가게 사잇길이 차량이 오고가는 데입니다.
곱창가게 쪽에서 학교 쪽으로 오는 아이들은 어느 정도 인지를 합니다. 그런데 학교 쪽에서 곱창가게로 건너갈 때는 자동차 쪽에서 빨리 인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조심하는 아이도 있지만 어린아이다 보니까 자전거를 타고 가는 아이도 있고, 뛰어가는 아이도 있는데 자동차가 빨리 인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가 골목에서 우회전을 하게 됩니다. 그럼 자동차 오른쪽은 신경을 쓰는데 어린이를 인지를 못하다 보니까 교통사고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앞에 스쿨존구역이 있어도 잦은 사고가 난다면 앞으로도 큰 사고가 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지 않습니까?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속도를 줄일 수 있게끔 과속방지턱이나 도로반사경을 설치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겠지만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안전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는 마음에서 본위원이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