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옥동준 의원 발언
위원 동장님 안녕하세요? 우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정택진 위원님이 제가 할 말들을 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합니다만 저희 지역구라서 참 애매한 입장이긴 한데 일단 화재와 관련해서 길게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사실 여기 다른 위원님이 만약 제 입장이었으면 다 뒤집어엎고 난리였을 겁니다. 어쨌든 일은 터졌고 향후에 재발을 방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랬고 그 당일 저녁에 전화 돌리고 통화했던 당사자가 저입니다.
그래서 그당시의 일을 잘 알고 있고요, 경찰서에서 저 표창장도 준다고 했는데 안 받겠다고 했거든요. 이거 대단한 일은 아니고 어쨌든 그 이후로 동장님이 신경 많이 쓰셔서 직원분들 화재 현장에 다 나가서 정리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 꼭 드리고요, 이 문제는 여러 위원님들도 같이 지적해 주셨는데 우리 4동만의 문제는 아닐 겁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시금석 삼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고생 많으셨지만 아까 얘기 나왔던 것들 다시 얘기할 부분들이 좀 있어요. 불법광고물 관련된 얘기, 지금 우리동네가 완전히 홍역을 앓고 있지 않습니까?
동장님, 전단지도 포함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