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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은주 의원 발언

279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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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과장님, 저희가 항상 분리수거, 분리수거 홍보를 하잖아요. 대한민국이 제일 분리수거를 잘하고 있다고 평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일반 쓰레기, 우리 주택가에서 분리수거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하라, 계도 조치하라 하면서 우리 청소행정과에서는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도록 그렇게 한다는 거는 조금 부서와 주민들 간의 이견이 생기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은 다른 곳을 제가 본 경우에 좀 감동한 게 뭐냐면 요즘에는 테이크아웃 문화가 발달이 돼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텀블러로 갖고 다녀야 되는데 홍보를 잘하고 계시잖아요. 홍보를 잘하고 계시는 걸 제가 봤습니다, 우리 1층에서, 로비에서 하시는데. 커피를 마시고 그거가 조금 남아서 그거를 가지고 버스에 타면 버스에서 타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면 그거를 버려야 되는데 버스정류장 옆에는 재활용 쓰레기통이 없어요. 그러면 일반 쓰레기와 물과 다 혼합돼서 버리려는 환경공무관님들도 힘들뿐더러 버스를,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려는 주민, 시민분들이 불편함은 아시잖아요? 그래서 정류장에 테이크아웃 컵이 나래비로 이렇게 늘어져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봤을 때 그러면 저희는 어떻게 해야 될지, 우리 청소행정과가 먼저 번뜩 생각이 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어디는 보면 물통까지 옆에 비치를 시킨 것을 제가 봐서 여기는 참 센스가 있는 건지, 저희가 모르는 부분도 그렇게 만들어서 조금 남은 그것도 버릴 수 있게 해서 재활용을 할 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정말 우리가 벤치마킹을 좀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제가 번뜩 들었는데요, 이런 부분에 좀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거리에 텀블러를 갖고 다니지 못하시는 여건이 있는 분들은 버려야 되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들고 가는데 버스는 못 타게 하고 이러면 서로 간에 이게 좀, 택시를 타야 되는 그런 환경이 돼 버리니까, 뭐 택시를 탈 수도 있겠죠.

그런데 비용이 그런 부분이 안 되는 경우에 저는 이제 버스를 탔었거든요 이제 이런 부분에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가로 쓰레기통은 좀 지향을 해서 설치를 해야 되겠다,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해 주실 수 있으시죠?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