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웅 의원 발언
자료를 받아보니까 850명 정도 이용한다고, 정말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데 안전에 대한 부분이 너무 미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4년 기능보강 부분을 봤더니 기능보강으로 들어가는 돈 무려 5억 7,000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와서 데이케어사무실 보니까 천장이 보이고 그런데 이러면 아직도 억 단위 하자보수비가 들어갈 것 같은데 이 정도로 들어갈 것 같으면 재건축을 고려해 봤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앞으로 얼마가 더 들어갈지 상상이 안 되잖아요, 상상초월이에요. 직원들 사무실 천장이 보일 정도고 비가 오면 비닐을 씌우고 대피한다는 거죠, 그리고 비가 그치면 다시 정리하고. 직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근무해야 여기 오신 분들한테 친절하게 할 마음이 생기지, 그런 것들을 몇 년째 방치하고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5억 7,200을 투자하고도 또 몇억이 투자 되어야 한다면 재검토해야 되는데 지금 이렇게 하다 보니까 기존에 투자했던 돈들이 아까우니까 하자보수 계속 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어갈지 모르는데 답답할 뿐입니다. 아까 부장님 보니까 재난대피완강기 사용 못하시더라고요. 여기 어린이들, 어르신들이 사용하는데 완강기 사용할 줄 아는 직원 손 들어보세요.
직원들이 사용할 줄 모르면 누가 사용합니까? 5층 보면 방범창 있는데 어린이들도 이용하고 교육받으러 오려면 엘리베이터 이용도 못하고 계단 이용할 텐데 왜소한 애들은 빠질 것 같습니다. 이용 안 하니까 상관없다고 하지만 여기는 어린이들,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곳이잖아요, 엄청 위험한 것 같습니다.
사업도 중요하고 여러 가지 중요하지만 이런 것들이 전제가 되지 않고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한다는 겁니까? 안전하고 직결되는 부분이고 여러 가지 걱정해야 될 상황입니다. 그래서 구청하고 잘 협의해서 만약 기능보강 해야 될 것 같으면 확실하게 해서 다음에 하자보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재건축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관장님께서 해결해야 할 부분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그런 부분에 구청이 협조해서 하자보수하려면 완벽하게 하든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재건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 북한이탈주민 관련해서 다 한 마디씩 했을 겁니다, 저도 민원을 받았으니까. 왜 이렇게 잡음이 많이 발생되는 겁니까?
물론 양천구가 983 정도 되는데 노원이 더 많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봉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제가 알기로 직원들이 획일적으로 움직인다는 겁니다.
특정 구성원들만 편애하고 특정 구성원들은 소외시킨다는 겁니다. 그런 불만이 민원으로 들어오는데 물론 그분들 말씀이 100% 맞는 거는 아니겠지만 그런 것들이 외부로 자꾸 비춰지면 복지관 이미지도 손상되고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담당하시는 분들이 잘 봉합해서 갈등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하고 관련된 부분이고 갈등관계 부분에서 좀 언성을 높여서 말씀드렸으니까 심도 있게 논의해서 해결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