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관장 의원 발언
강신구 북한이탈주민들이 처음에 하나원에서 정착교육을 받습니다. 그런데 하나원에서 받은 정착교육은 이론적인 측면이 많이 있고 실제로 이분들이 세상 밖에 나와서 처음으로 정착을 하는 곳이 하나원에서 정해진 지역에 정착을 하시는데 이 지역에 와서 대한민국의 자유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시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하나센터에 와서 열흘 동안 또 초기 정착교육을 받습니다.
그런데 초기 정착교육을 열흘 동안 받는다고 해서 적응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통일부에서는 저희한테 정착도우미 제도를 활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을 일주일에 한 번이든 해가지고 개인적으로 한 석 달 정도 만나면서 어려운 점이 있는지, 무엇인지, 그분들에게 개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우미가 활동할 수 있는 제도가 있고 그분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도 보조금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 정착도우미 사업도 저희 하나센터의 기본적인 사업 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