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위원 좀전에 나오셔서 업무보고 자료를 참고해 달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모든 부서의 업무보고 책자를 다 보았는데 2022년도, 2023년도를 이렇게 한 줄로 표시한 것은 이 과가 처음입니다. 다른 과는 20223년도 1월치 목표, 실적, 달성률을 비고란에 내용까지 넣어가지고 다 풀어서 썼습니다.
그런데 이 과는 4개월치만 쓰셨어요. 저희가 작년에 행감을 안해서 봐야 될 내용이 2022년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6개월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봐야 될 건 2023년도 1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올해 4월 건 융통성이 있기 때문에 나머지 8개월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는 것들이거든요. 그러면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2023년 1년치겠죠.
그런데 이렇게 4개월치를 써놓고 나머지는 실적이라고 이렇게 숫자를 무슨 표시인지도 모르게 해놓으신 건 성실하지 못한 자료라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