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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관장 의원 발언

307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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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지금 현재 인구도 줄어들고 있고, 아주 많이 줄어들고 있잖아요. 그리고 코로나를 거치면서 청소년들이 밖으로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저희도 나오던 아이들이 잘 나오기도 하고 많이 사라지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그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면서 재작년부터 시작한 게 찾아가는 수련 시설 해서 공원이나 학교로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건 저희들만 하는 게 아니고 모든 청소년 시설들이 찾아가는 수련시설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전환하고 있고 그게 맞는 것 같고 그래서 이것을 하기에도 사실 노동 강도가 생기기도 하고 저희가 필요한 것이 있기도 하더라고요. 다른 데 보니까 뚜껑이 옆으로 열리는 차가 있었습니다.

찾아가는 보리울센터, 걸어서 10분 거리에 저희 같은 조건을 가진 항공기소음피해지역에 보리울청소년센터가 있는데 트럭 비슷한데 한쪽이 열립니다. 거기를 열면 음향시설이나 바로 될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이든 어디서나 프로그램이 가능한 차가 있어서 너무 부러웠고 누구를 졸라서 그런 차가 오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쪽으로 노력하고 있고,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해야 된다고 해서 아이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4차 산업으로 방향전환이 많이 돼가고 있고 4차 산업만을 위한 센터들도 많이 생겨났고 저희는 구에서 많이 신경 써 주셔서 잘 운영되고 있지만 한쪽으로 보면 4차 산업이 전혀 대비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는 얼마든지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노력해서 에이아이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그런데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필요하니까 그런 부분이 조금만 더 보완이 된다면 시대에 맞는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겠다는 고민이 있어서, 구에만 손을 벌리기에는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중기청이나 이런 데 3억짜리 도전했다 떨어지고, 청소년시설이라는 이유로 떨어졌습니다. 아직 신뢰할 수 없다, 그래서 주지 않는다, 이런 답도 받았고, 저희가 유일한 구립시설이잖아요. 청소년기관으로 양천구에서 유일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신월청소년문화센터를 유일한 구립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일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