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관장 의원 발언
윤명희 저희가 공모사업을 딸 때는 직원들의 업무량을 줄여주기 위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사업으로 공모사업을 따게 합니다. 예를 들면 누가 ‘얘들아, 밥 먹자’ 사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얘들아, 밥 먹자’ 사업을 가지고 공모사업을 따면 2개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리고 또 하나의 이점은 구에서 주는 구비보조금으로 사업비를 책정해 놨다면 또 그 정도는 아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모사업을 통해서 하고 있고. 조금만 더 말씀드리면,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구비보조금 1억 1,300으로 어느 정도의 인원 실적을 만들어낼 수 있나를 계산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4만 3,000명 정도가 잡히더라고요. 그러면 저희는 14만 2,000명을 해야 되는데 너무 격차가 심해서 공모사업을 열심히 할 수밖에 없고. 물론 제가 직원들을 격려할 때는 자기 역량개발, 청지사로서 역량 개발도 된다고 하기는 하지만 또 마음 한편에서는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고.
어떻게 조금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봤는데 저희가 이직률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직원들이 오랫동안 잘 있어주면 이 업무가 조금 더 쉬워질 거예요.
그런데 계약직 인원이 많다 보니까 이직률이 좀 많습니다. 현재 구청에서 저희 인원으로 주신 인원은 16명입니다. 16명이고, 국책 이런 사업으로 들어오는 계약직 인원이 4명이 있거든요.
구에서 준 계약직 5명, 저희 돈으로 오는 4명해서 계약직이 총 9명이나 되다 보니까 계약직 직원들은 정규직이나 좋은 자리가 나면 쉽게 떠나게 됩니다. 계약기간을 다 못 채우고 떠나기도 하고,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